[부산대 애견카페] 모어해피 호텔링 방문 리뷰
안녕하세요 토이푸들 봄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 봄이아빠입니다. 오늘은 부산에 있는 한 애견카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해요. 카페이름은 모어해피라고 하고요. 이날은 부산에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봄이 바다도 보여줄 겸 같이 부산에 가고 싶었거든요. 그래서 잠시 맡길만한 곳을 찾다가 알게되어서 간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. 오픈시간이 12시였는데 약속이 이 날 약속이 1시였어서... 좀 민폐같긴 했지만 12시 오픈시간 딱 맞춰서 방문 했답니다ㅋㅋㅋ 애견카페 뿐만 아니라 이것 저것 많이 하시고 계신거 같았어요ㅎㅎ 저희는 이날 강아지 호텔링을 위해서 방문을 했었죠ㅋㅋ 들어가기 전 입구에는 이렇게 카페 규칙에 관한 간단한 설명같은게 나옵니다ㅎ 강아지 별도 입장료가 따로 있고요. 수컷의 경우..
강아지와 함께가면 좋은 장소들/애견카페
2019. 5. 26. 20:44